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음의 창, 백 서른 네번째 이야기] 책 선물

in #kr7 years ago

두루두루 얘기할 분야를 확장하셔서
더 많은 소통의 장을 넓히시고자하는
자제분의 바램이 너무 아름답네요!

Sort:  

두루두루 소통의 장을 넓히라는 말씀이 맞아요 너무 감사하네요 ~~~♡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비온 직후 요 며칠이 서늘하다 못해 시리네요.
옷 단디 여미시고 뜨뜻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