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네번째 이야기] 책 선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dwindow (56)in #kr • 7 years ago 두루두루 소통의 장을 넓히라는 말씀이 맞아요 너무 감사하네요 ~~~♡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비온 직후 요 며칠이 서늘하다 못해 시리네요.
옷 단디 여미시고 뜨뜻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