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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예를 향한 걸음
오옹 브리님!!! 스팀잇마을이 쇠락하여 이웃도 저 자신도 활발히 다니지 못하던 이런 날 우연히 브리님의 글을 통해 제 닉이 드러나니 감격스럽고 기쁘네요. 보고싶어요 ^^
오옹 브리님!!! 스팀잇마을이 쇠락하여 이웃도 저 자신도 활발히 다니지 못하던 이런 날 우연히 브리님의 글을 통해 제 닉이 드러나니 감격스럽고 기쁘네요.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