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발리 집을 꾸미다: 삶의 경험은 나의 스승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6 years ago 아! 제가 너무나 멋진 스티미언을 알게 되었군요! 가슴이 저려옵니다. 꾸따비치의 무서운 밤.....언젠가 그려보세요.
언젠가 마음이 평온해지면 꾸따비치도 그려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