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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창작물을 봐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 나또한 그 것을 강제할 권리는 없다

in #kr7 years ago

살룬유난님이 스티미언중에 음악인이죠. 처음 가입해서 음악을 올렸는데 찬바람만 쌩~~~~~~~~~~상처입어서 그 후론 음악은 거의 올리지않고 요리를 주로 올립니다. 소프트하게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어깨 힘 빼고 올리시는게 편해요.
여긴 장기전입니다. 한두달에 승부가 나질 않아요.
친구 많이 사귀시고 좋은 글 많이 정독하시고 진정성 있게 댓글 다시는게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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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 성격도 아닌데 여기에서는 다른분들 두루 찾아다니면서 댓글 달고 있네요. 저도 몰랐던 새로운 저의 모습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