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예를 향한 걸음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6 years ago 붓과 먹을 사랑하시는 분이 오셨군요. 눈과 비가 닉에 스며있음이 독특합니다. 팔로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저 위에 bree1042님이 추천해주셔서 이미 팔로우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