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드뉴스] 한국인은 왜 비트코인에 열광하나 by. @noctiskView the full contexttjayhas (68)in #kr • 7 years ago 금수저, 흑수저란 단어가 주는 '어쩔수 없는 한계' 을 벗어나보고자 , 오늘도 이러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