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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상화폐와 심리학 : 1. 분노 of 감정 >

in #kr7 years ago

국정농단등의 기득권에 대한 트라우마가 가시기도 전에, 비슷한 '억압'으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신문기사에 누군가 이런말을 했더군요
바바리맨이 문제라면, 바바리를 모두 못입게 해야하는가라고요.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