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카툰] 스트레스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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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얀카, 더키, 미스터 펭 3형제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4컷만화는 7일 이후 부터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여 삭제하였습니다.

6일까지만 전시되며 7일이 되는 날 아래의 주소로 이동됩니다.

http://yancartoon.com/ 에서 지난 모든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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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ca님의 카툰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었다니! 자주 못와봤던 저의 과거가 미안해집니다. ㅜㅜ 재밋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컷만화 아이디어 내기가 장편만화 스토리 내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크흠...-_- 그렇지 않아요?

뭘 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ㅎㅎㅎ

ㅋㅋㅋ천사달님이 들고있는 하트봉 너무 귀여워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얀카님 ㅠ.ㅠ

악마를 때려주는 사랑의 몽둥이? 기능이 있습니다.

재밌는 만화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저도 누추하지만 창작을 하고 있으니 가끔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러 가겠습니다.

하루에 하나면 일기죠^^
전 젤 싫은게 일기..힘내세요

나이를 먹고 보니 일기를 쓰는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앗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 났습니다.

하루에 하나가 아니라 하루에 한 3개 그려 두고.. 몇 일은 그냥 올리기만 하세요..

나이스한 아이디어 입니다. ^^

농담인거 아시죠^^

만화 그리는 분은 언제라도 반갑네요 ㅎ

반갑습니다. ^^

매일매일 쓰는것만큼 어려운게 없는것같아요 ㅠㅠ

앞이 막막합니다... 어디 재미난거 없나~ 찾아봐야겠어요.

매일매일 꾸준히가 별것 아닌거처럼 보이지만 사실 너무 어려운 일이죠 ㅎㅎ 저도 어릴때 모래주머니를 차고 운동하다가 벗으면 날아갈 것같았는데 그걸 창작에도 도전하시다니?! ㅋㅋㅋ

상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저두...웹툰을 동시연재 한 적이 살면서 두 번 정도 있었는데.
모래주머니가 아니라 가아라가 와서 사폭장송을 써주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런. ... 저는 피곤을 이기지 못하므로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