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7 years ago 첫째 항문낭 이야기를 마음 조이며 읽었네요 나이도 있고... 떠나간 아이들 생각도 나고 고양이 약 먹이기가 너무어려워요 곧 나아질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첫째 엄마 걱정 시키지 말고 빨리 낳아야돼~~
캔에 약을 섞어 먹이는 게 제일 간편한데 캔을 안 먹게 되니 힘들어지더라고요ㅜㅜ 이번에 제대로 안 낫거나 다음번에 또 재발하면 수술을 해야 해서 걱정이에요. 부디 수술하지 않고 잘 나았으면 좋겠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