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hna (46)in #kr • 7 years ago 우와ㅋㅋㅋ 대단하시네요ㅋㅋ 전 몇달을 봤어도 인사한번 안했네요.. 근데 막상 사라지니 서운하고..
어느순간부터 정이 차곡차곡 쌓이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