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로맹 가리와 에밀 아자르에 대해

in #kr8 years ago

크..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이라는 책을 13년도때 읽었었는데 정말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네요.

Sort:  

오.... 다음에 책 빌릴 때 참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