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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맹 가리와 에밀 아자르에 대해

in #kr7 years ago

크..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이라는 책을 13년도때 읽었었는데 정말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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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음에 책 빌릴 때 참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