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tharina's Australia Life 16] 공심채볶음 / Stir fried water spinachView the full contextzorba (69)in #kr • 7 years ago 이름은 뭔가 익숙한데 먹어본적이 있었나..ㅎㅎ 맛이 궁금하네요ㅎㅎㅎ
동남아 여행 좀 다니셨으면 먹어 보셨을 거에요.
그곳에서 매우 흔한..
미나리처럼 줄기 속이 비어있어서 이름이 공심채!
맛은 시금치와 미나리의 중간 맛이라고 해야하나(?!)
ㅎㅎ동남아는 아직 못가봤어요!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
아~ 여자친구랑 언제 함 가보세요. ^^
먹거리 볼거리 많은 태국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