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대로면, 이중적인 감정은 결국 강박증이라고 봐도 되는것 같네요. 가까운 사람들이 이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는것 같고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큰것 같은데, 아 어렵네요. ㅎㅎ 글을 자주 써주신다고 하니 이점은 매우 반가운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대로면, 이중적인 감정은 결국 강박증이라고 봐도 되는것 같네요. 가까운 사람들이 이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는것 같고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큰것 같은데, 아 어렵네요. ㅎㅎ 글을 자주 써주신다고 하니 이점은 매우 반가운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