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필드님 후기에 왜 또 저 감동 받고 있는거죠?ㅠㅠㅠㅠ 진짜 스프링필드님 글은 너무 따뜻해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이 전해졌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스케치북에 제 이름도 써주시다니 (눈 크게 뜨고 찾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감동입니다 ㅠㅠ
스프링필드님 후기에 왜 또 저 감동 받고 있는거죠?ㅠㅠㅠㅠ 진짜 스프링필드님 글은 너무 따뜻해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이 전해졌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스케치북에 제 이름도 써주시다니 (눈 크게 뜨고 찾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감동입니다 ㅠㅠ
송이님 눈 크게 뜨고 찾아보셨ㅋㅋㅋㅋ 감동받으셨다니 저야말로 감동입니다 ;ㅁ; 지금 다시 가서 철자 안틀렸는지 확인하고 왔네요. 이 곳에서 워낙 좋은 기운을 받으니 저까지 좋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예요. 그래선지 요즘 글이 많이 훈훈해져서 눈꼴시려하시는 분들도(장난으로) ㅋㅋㅋ 계시더라구요. 야누스적인 매력을 보여드려야겠어요!
제일 눈꼴시려 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장난아님.)
그대를 ‘스팀잇의 <미친> 존재감’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장난 아님<.> ㅋㅋㅋㅋ
울렁울렁 울렁대는~(국졸의 자부심.)
어느 순간부터 제 글에 송이님의 댓글이 안 보이니 제 마음은 산산조각이...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 수가 있지... >
아니 저의 소중한 메가스포어님! 그동안 제가 너무 격조했지요 ㅠ_ㅠ 요즘 괜시리 기운이 없어서 피드를 따로 확인하지 못했더니 이런 참사가 ㅠㅠ소철님하고 메가스포어님 글은 즐겨찾기 해놓고 꼭꼭 챙겨봐야지 다짐했었는데 말이죠 ㅜㅜ 이 팬을 용서해주시고 이제 곧 또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기다려주세요 ♥ 이제 더이상 메가스포어님의 마음을 산산조각내지 않겠습니다!
드디어 찾아와주셨군요!!!!!
얼마나 기다렸던 송이님의 따뜻한 댓글인지...^^
송이님의 댓글은 사람을 으쌰으쌰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아시죠? 많이 기다렸답니다..^^(그럼 기다리질 말고 찾아갈 것이지...)
저도 둘째 출산 육아로 조금 바빠서 한동안 송이님 그림도 제대로 감상을 못 했네요.. ㅜㅜ 둘째 아들래미가 벌써 4개월이 됐답니다 ㅎㅎ
송이님 호주 여행 다녀오신거 블로그에서 봤는데 힐링 잘 하고 오셨지요? 앞으론 제 글을 통해 힐링하시고 댓글로 저를 힐링시켜주시길...
-산산조각 난 마음이 스르르 붙어버린 출구 없는 매력 Megaspore 올림
아 저 이 이미지 너무좋아요. ㅋㅋㅋㅋ 루덴스님이셨죠? ㅋㅋㅋㅋㅋ 다른 짤도 있었던 것 같은데. 무슨 만화영화? 히어로물이었나? 급하게 오려붙이신 ㅋㅋㅋ
맞아요!! 루덴스님 배트맨!!
급하게 오려 붙인 티가 확 나는 거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스메 동접인가요...
아닐 거예요....
왜 아니길 바라시죠...
우리 사랑 이렇게 금방 식나요...
제가 메가스포어님을 기다리게 만들다니 ㅠㅠ 지금 제 뺨을 내리치며 책망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메가스포어님의 천사가 4개월이 되었단 말이에요?ㅎㅎ 기쁜 출산 소식을 가슴 설레며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육아로 바쁘신 와중에도 건강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여기 이곳에 메가스포어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말이에요 +_+
호주 여행에서 받았던 힐링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으니 이제 메가스포어님의 글로 채워야지요. 앞으로 제 깨발랄(?)한 댓글로 메가스포어님 또한 즐겁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_+
그리고 산산조각난 마음이 스르르 붙어버리셨다니 오늘 발 뻗고 잘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소중한 메가스포어님 :D (마지막에 붙이신 이미지 안에 '출구 없는 매력' 격하게 동의합니다 ㅋㅋㅋ)
<제 뺨을 내리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여행에서 받았던 힐링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으니 이제 메가스포어님의 글로 채워야지요>
제 생각도 왠지 송이님의 호주 여행 약발(?)이 다 되셨을 것 같아 제 글의 약발을 다시 추천해보았습니다 ㅎㅎ
우리 이런 저런 약발로 돌려막기(?) 하며 산산조각난 마음을 잘 이어붙여 보아요 ㅎㅎ
마지막 이미지는 저도 격공(격하게 공감)하기에 붙여보았습니다..^^ (제 양심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격공합니다)
드디어 찾아와주셨군요! 라고 쓰고 보니 여기 제 집 아니네요.....(남의 집에서 나 머하고 있는...)
제발 집에 좀 들어가요....
송이님께 “드디어 찾아와주셨군요...!!” 하고 감격하고 보니 식스센스 후의 대반전이..
‘근데 여기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