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이 오는 펜, 스팀잇에서 봄을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9)in #manizu • 7 years ago 풉 혼자 팡 터졌다 혼자 뿌듯해하고 (비에 젖은 벤치에서 결심한 듯 핸드폰을 꺼내 댓글을 달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메뚜기 한철과 동급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