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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오는 펜, 스팀잇에서 봄을 만나다.

in #manizu7 years ago

마른 들판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글 마무리가 멋지네요.
닉값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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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소요님한테 인정받았다!! 일기에 써야겠네요..
소요님이 오늘...

좋은 펜과 함께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바라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빕니다.
(핵탄두 개발성공은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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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짤 너무 적절하네요...

세상 진지한 령동무...

<소요님이 오늘...>

이거 너무 좋아요.....^^

스프링님이 팡팡 터뜨리실 때마다 왠지 내 자식이 밖에 나가 상 타오는 것처럼 뿌듯하네요...

팡팡 터지는 사람도 메가님...
뿌듯해 하는 사람도 메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한 사람...

오직 한 사람...

혼자 팡 터졌다 혼자 뿌듯해하고

(비에 젖은 벤치에서 결심한 듯 핸드폰을 꺼내 댓글을 달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메뚜기 한철과 동급 비유)

소요님의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댓글 좋아요^^

헤헷 칭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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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이 짤과 <헤헷 칭찬받았다> 이 댓글의 조합이 너무 완벽해요..!!!!!

해맑은 그의 웃음에 저도 웃음이 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