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이 오는 펜, 스팀잇에서 봄을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manizu • 7 years ago 마른 들판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글 마무리가 멋지네요. 닉값인정합니다.
우와 소요님한테 인정받았다!! 일기에 써야겠네요..
소요님이 오늘...
좋은 펜과 함께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바라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빕니다.
(핵탄두 개발성공은 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짤 너무 적절하네요...
세상 진지한 령동무...
<소요님이 오늘...>
이거 너무 좋아요.....^^
스프링님이 팡팡 터뜨리실 때마다 왠지 내 자식이 밖에 나가 상 타오는 것처럼 뿌듯하네요...
팡팡 터지는 사람도 메가님...
뿌듯해 하는 사람도 메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한 사람...
오직 한 사람...
풉
혼자 팡 터졌다 혼자 뿌듯해하고
(비에 젖은 벤치에서 결심한 듯 핸드폰을 꺼내 댓글을 달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메뚜기 한철과 동급 비유)
소요님의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댓글 좋아요^^
헤헷 칭찬받았다.
아 ㅜㅜ
이 짤과 <헤헷 칭찬받았다> 이 댓글의 조합이 너무 완벽해요..!!!!!
해맑은 그의 웃음에 저도 웃음이 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