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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멕시코 일기 #146

in #mexico2 months ago

브런치 식당에서의 베이글 뜨루파도와 팔라펠 맛있어 보여요~ ^^
그런데, 브런치 식당에서 먼저 주문했던 진한 커피... 나중에 주문했던 진한 아메리카노 보다 더 쎈가보네요! 다양한 타코요리까지 멕시코 음식 잘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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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커피도 너무 진해서 아내와 커피를 나누고 뜨거운 물을 부탁해서 희석해 마셨어요...ㅎㅎ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