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64)in #nurse • 7 years ago ㅎㅎㅎ 전 어디 안갔었습니다. 찔끔찔끔 계속 오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