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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

in #nurse7 years ago

ㅎ 저두 읽었습니다.
좋은 책은 아껴서 음미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책이 그래요.
겪어 보기전까지는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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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겪어보지 않고선 알 수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