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7 years ago 무섭죠. 경험에 근거한 두려움은 더 할 듯합니다. 그런데 저는 풍경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