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photography • 7 years ago 만나면서도 언젠간 이 사람과 이별하겠지...라고 생각이 드는 때가 간혹 오는데 그 순간만큼 사랑이 무서울 때가 없는것 같아요..
무섭죠. 경험에 근거한 두려움은 더 할 듯합니다.
그런데 저는 풍경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