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뮤
겨우 며칠 뜸 하던 비가 어제 밤부터 또 다시 내리기 시작 했다.
지금도 부슬부슬 내리고 있어 시야가 뿌연 안개속 같다.
핸드폰에 울리는 안전 문자 신호음은 분주 하게 울린다.
4자리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데…
코로나19 변이 델타바이러스 외 또다른 바이러스
뮤가 우리나라에 들어 왔다한다.
뮤 란놈은 백신도 비웃을지 모를 강한 놈일수있다는 설도 있어
긴장은 항상 지니고 살아야 할것 같다.
그러나 사실 너무나 오랜 시간을 긴장 속에 살고 있으니
일상 속에서 긴장이 자꾸 허물어 지고 있음을
느끼고 놀란다.
그러니 혈기 왕성한 젊은이 들이훌훌 털고 욕심껏
행동 하고싶은 마음이 왜 없겠는가.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깨닫게 하려는
하느님의 일깨움이 아닐까 반성 해본다.
와~ 꽃이다...
코로나로 세상은 심각한 데 꽃밭에 꽃들은 여전히 아름답게 활짝 피어있네요.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네~~~~ ^&^
힘들더라도 끝까지 참고 이겨내 보아요!!
힘 내세요^^
꽃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꽃이 피어있는 세상은 아름다운데...인간 세상은 아직도 이러구 있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Hola!
Para mas informacion pueden visitar esta web
Diego Vivas
Saludos
Please vote me
Good jobs. Thank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