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성공
어제 건설안전기술사 접수기간이었는데 현장 다녀오느라 깜빡
일하느라 깜빡해서 접수기간을 놓쳤다.
뒤늦게 확인하니 접수마감…
어쩔수 없구나 싶어 마음을 내려놓았다.
오늘 취소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봤는데 3자리가 생겼다!
냉큼 접수를 했다.
물론 아직 부족함에 한없이 크지만 올해 한번도 시험을 치루지 못한 상황이라 경험을 위해서라도 꼭 쳐보고 싶었다.
다행히 기회가 생겼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
어제 건설안전기술사 접수기간이었는데 현장 다녀오느라 깜빡
일하느라 깜빡해서 접수기간을 놓쳤다.
뒤늦게 확인하니 접수마감…
어쩔수 없구나 싶어 마음을 내려놓았다.
오늘 취소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봤는데 3자리가 생겼다!
냉큼 접수를 했다.
물론 아직 부족함에 한없이 크지만 올해 한번도 시험을 치루지 못한 상황이라 경험을 위해서라도 꼭 쳐보고 싶었다.
다행히 기회가 생겼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
아무래도 파치아모님이 시험을 볼 수 있게 하늘이 도운 것 같습니다.
기술사면 우리나라 최고의 자격이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행이네요.
오늘 제 전철 자리도 있길
와~~ 굿럭!!^^
기술사 정말 어려우실텐데~~
파이팅입니다~!!
한 번에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