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론] 자녀체벌권 제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rzemaker (44)in #sago • 5 years ago 그때의 기억이 몸에 새겨지신 듯 하네요. 저도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렇게 커 왔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