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가 저문다.

in #steem20 days ago

바쁜 하루가 저문다.
시끄러운 날도 알아서 저물어 가고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걸었다.

올리브나무 숲은 비극으로 종결되었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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