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dodoim (85)in #steem • 4 days ago 90이 넘은 어머니가 주신 용돈이다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아서 주시는 하사품이다 이름이 있는날은 꼭 챙겨 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 너도 나이가 먹었는데 내가 죽지 않는다며 미안하게 생각 하시는 어머니 어릴때 시집와서 이제는 어머니와 함께 늙어 간다. 용돈을 받는다는것은 행복하다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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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날인지 축하드려요. 엄니 좋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