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껍질과 죽순 무침

in #steemit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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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껍질을 조금에 잰 후 물기를 빼고 죽순과 함께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맛있는 반찬으로 먹었다.
생각외로 오도독하니 맛있었다. 앞으로는 수박 껍질을 버리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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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고 쓰셨지만 소금으로 읽어요. ㅎㅎㅎ

오타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