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hansangyou (76)in #steemzzang • 12 days ago <숲> ---최 백 규--- 비 내리는 병실에서 빛이 일렁이고 있다 우리는 서로 같이 아침을 바라본다 연한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창을 연다 비를 맞으면서도 눈을 감지 않는 미래를 사랑이라 믿는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제목이 숲인데 시 내용에는 숲이라고 연산되는 단어가 전혀 없네요 ㅎㅎ
단풍이 물들어 떨어진 낙엽이...
색이 같은 색이 없고 정말 다양 하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