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는울란바토르

in #steemzzang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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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한국화 되고 있는 나라는 몽골입니다. 네이멍구는 중국화 되어 있지만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한국 도시같이 변하고 있습니다.
몽고는 세계10대 자원보유국입니다.그러나 내륙국이다 보니까 수출길이 막혀있습니다. 중국,러시아를 통해야만 수출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한국을 필요로 합니다.
344만명 인구 중 30만명 이상이 한국에 와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들이 귀국해서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고 싶어하고 정치인에게 요구하면서 생활이 변하고 있습니다.
GS25, CU같은 편의점이 많이 있고 이마트, 롯데리아, 카페베네등 많은 점포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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