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님

in #steemzzang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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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9세에 김수환 추기경한테 사제 서품을 받고 남수단 톤즈로 가서 병원을 세우고 의료 봉사에 헌신했던 이태석 신부는 2010년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큐영화 '울지마 톤즈'의 후속편 '부활'을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은 교황청 대학에서 상영을 했습니다.
이자리에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메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헌신을 기리면서 이신부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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