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제 스팀 평단은 1,280원 입니다.
2018년 9,000원일때부터 매수해서 물타기를 열심히 했지만
지금 가격보면 한숨만 나오는 정도지요......
스팀잇에 글 쓰면 얼마라도 보상이 나온다고 해서 시작을 해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스팀잇에서 포스팅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운데
막상 저는 힘들더라구요.
오늘 온통 불장이라서 오랜만에 스팀 가격을 봤는데
하아.... 참.... 슬프기도하고.....
모든 스팀 홀더분들이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스팀도 곧 따라가지 않을까요? ^^
화이팅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다 잘 되었으면 해요^^
me too를 여기서 쓰게될줄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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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이 크셨군요.
그래도 좋은 글들 보면서 위로를 삼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