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외식] 광안리에서 가볍게 브런치, '검보하우스'View the full contextdjusti (73)in #tasteem • 6 years ago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 좋겠어요. ^^ 동네주민이야 매일 보는 바다겠지만 바다없는 도시에 사는 저로써는 부럽네요^^
맞아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 수록 바다가 있는 곳에서 태어난게 행운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