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외식] 광안리에서 가볍게 브런치, '검보하우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chellbarry (54)in #tasteem • 6 years ago 맞아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 수록 바다가 있는 곳에서 태어난게 행운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