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테이스팀) 꼬막 비빔밥하면 생각나는 강원도 맛집 - 엄지네 포장마차View the full contextsintai (63)in #tasteem • 5 years ago 강릉이 원조라고 하면 벌교쪽에서 화낼 것 같기도 하지만 그 만큼 맛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
꼬막의 원조가 아니라 꼬막 비빔밥의 원조니까 이해해 주겠지요?
사실 벌교 꼬막도 먹어 본 적 있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커다란 쟁반에 여러 명이 실컷 먹을 만큼 꼬막을 삶아주었었는데...
요즘도 벌교에 가면 그런 인심 좋은 꼬막집이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