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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사토시의 혁명: Introduction" by Wendy McElroy (Part 4: 사생활과 결론): 번역끝냈습니다.
근데, 원저자의 번역 허락은 받으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
비난이 아니라,
단순 궁금증에서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근데, 원저자의 번역 허락은 받으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
비난이 아니라,
단순 궁금증에서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꼬투리를 잡고 싶으시면, Part 1 처음부터 읽으시죠.
그 분의 글을 읽어보면, 마음껏 번역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단, 출처만 밝히라고 했고요. 그래서 그분이 하라는 그대로 했습니다.
Part 1부터 읽지 않으신 것이 분명하시군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아니면 말고..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불쾌하니까요.
어쩌다보니 님의 댓글을 보긴했지만, 더이상 저와 마주치거나 충돌할만한 일은 서로 안만들었으면 합니다.
궁금해하지도 마시구요.
똑똑하신 분이신데 저같은 놈의 막글을 뭐하러 읽으시려 하십니까?
저와 같은 물에서 노실분이 아니시니 무슨 의미이신지 아실 것이라 믿겠습니다.
그만하십시다. 예?
그냥 갈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