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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Tip#7 (부제 : 여행의 꽃은 쇼핑 아닌가요?)
한국 면세점은 진짜 편리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우리나라만한데가 진짜 또 없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위스키.. 위스키는 사랑이지요. 근데 어릴뗀 시바스리갈만 있어도 감동고 눈물흘리던 친구들이, 언제부턴가 겁나 비싼술 아니면 거들떠도 안봐서 아얘 안사갑니다. ㅎㅎ
비루하나마 보팅하고 갑니다 ㅎㅎ
@gyeryak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제 친구들도 이제는 블루라벨정도는 되어야 좋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예전에는 이런거 먹을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글렌 18년도 한번 사가봤는데 별로 신나하지 않더군요.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