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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Tip#7 (부제 : 여행의 꽃은 쇼핑 아닌가요?)
제 친구들도 이제는 블루라벨정도는 되어야 좋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예전에는 이런거 먹을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들도 이제는 블루라벨정도는 되어야 좋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예전에는 이런거 먹을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글렌 18년도 한번 사가봤는데 별로 신나하지 않더군요.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