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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텅빈 도시

in #urban7 years ago

아침을 여는 상쾌한 글이네요.
늘 마주치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순간의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지 새삼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오늘 삶에 초대받은 것이 새삼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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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sunny2378님의 댓글을 보니 격려와 감동의 물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