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자리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zzan • 5 years ago 기껏 뛰어놓고 제자리 내안에 나 언제나 나 그러나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아니지 제자리 인듯 제자리 아니라네
체감하지 못하는 변화가 있겠죠?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는 차이를 만들어 내면 좋겠습니다.
해외에서도 멋진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