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시간

in #zzanyesterday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집중적으로 후원을 시작하였다.
오늘은 PV후원과 함께 제품 후원도 했다.
위 물품은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 한 친구에게 배달될 후원 품목이다.
자금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그 제품으로 멤버십 확대와 소비자 구축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오늘 후원으로 그곳 친구들 3명이 수당을 받게 된다.
그곳 친구들에게는 적지 않은 돈이다.
물론 이달 말경까지 몇 번에 걸쳐서 후원은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사실 아쉬운 것은 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뛰면 좀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나름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없는 벽도 끌어와서 막는 언어를 하는데 내 입장에서 보면 답답하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그동안 살아오거나 생각해 온 것들에서 탈출을 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다.
나도 과거에 가난을 벗어 치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는가 말이다.
애터미 같이 좋은 도구를 젊어서 만났다면 난 더 쉽게 가난을 탈출할 수도 잇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정말 애터미를 제대로 안다면 하지 말라 해도 천천히 하라 해도 물리쳐가며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말이다.
이건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작던 크던 자기가 필요한 물건 사서 쓰며 멤버십 확대가 전부이다.

또한 멤버십을 키우는 것도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하는 것이니 알고 보면 매우 쉽고도 재미있다.
물론 내경우는 후원도 많이 한다.
왜냐 하면 이왕 쓰는 돈이라면 애터미에서 쓰는 돈은 선한 일을 하는 거란 생각이 들어서다.

진심 생각하기를 내가 도와주려 할 때 성공들 했으면 좋겠다.
하여 난 늘 축복의 시간을 산다.
나와 인연 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성공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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