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망고 에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suddenly12 (71)in #zzan • 4 years ago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을 때 에이드 음료를 선택하곤 하는데요. 우선 온라인으로 망고, 자몽, 복숭아 원액을 구매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한참 먹을 수 있겠네요. 원액이 워낙 진해서 얼음컵에 조금만 담고 탄산수가 없어서 대신 사이다를 넣어줍니다. 역시나 최근에 카페에서 마셨던 에이드와 맛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ㅎ 요즘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는 거에 재미가 들려버렸네요. ^^ #dblog #photo #kr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절약되고 좋지요^^
둘째가 맨날 공차 공차 노래를 부르더니 어제 공차에서 파는 버블티재료와 비슷한 음료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도착했는데 먹어보니 차이를 모르겠오요.
오늘 추가 주문 들어갑니다 ㅎ
저도 타피오카 펄을 좀 살까 생각중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겠습니다~^^
얼음 넣어서 간단하게 먹기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