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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ATOMY members plan to launch a successful Academy invitation project.

안녕하세요.
ATOMY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스팀 짱을 실물경제에 접목시키려 부단히 노력하고 투자를 하는 @cjsdns입니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스팀 짱은 물론이고 스팀의 가격은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며 스팀과 관련된 모든 코인이 동반 상승하며 주목받는 코인으로 발돋움하리라 봅니다.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성공 가능성은 상당히 많으며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예상보다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리란 기대도 하게 됩니다. 이모 든 것이 유저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외국인 ATOMY회원 석세스 아카데미 초대 프로젝트는 사실 일 년 전부터 구상을 했던 것입니다. 처음 시도는 한국에 다녀 갈 수 있냐?로 시작했으나 경제적인 문제로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대안으로 제시를 했던 것이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표만 사서 오면 귀국 비행기표나 체류 경비는 내가 다 부담하겠다 하는 쪽으로 진행되었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지난달에 동남아시아 여행을 준비를 했고 준비 과정에서 경비를 체크해보니, 요즘 많이 생긴 저가 항공사로 인해서 경비가 생각보다 적게 들어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단을 내려, 그간 한국을 다녀 갔으면 하고 꾸준하게 초대를 했던 친구에게 이번 여행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든 경비를 대어 줄 테니 한국에 한번 다녀가라 말했으며 그는 가족의 허락, 특히 부인의 허락이 이 있어야 하니 의논을 해봐야겠다고 했습니다.

그의 집을 방문해서 그의 아내와 어머니에게도 사실 그대로 이야기했으며 반승낙은 받았기에 초청이 성사가 되는 줄 알았고, 올해 추진하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알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막상 초청을 위해 비행기표를 미리 준비하려는데서 가족의 승낙은 받았으나 가족을 떠나서 외국 여행을 한다는 것에 심적 부담이 많은 관계로 몇 년 후에 다시 초청하면 응하겠다, 올해는 못 가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진심, 그의 성공을 위하여 그를 성공 아카데미에 초대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외국인 ATOMY회원 석세스 아카데미 초대 프로젝트를 시도하려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간 추진해온 방식이 아닌 스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해보려 합니다.

현재 스팀의 최대 장점은 보팅으로 지원을 받거나 해주는 것입니다. 이 제도를 잘 활용하여 스팀의 건전성과 활용성 홍보성을 널리 알리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역은 상대적으로 여행경비가 덜 들어가고 ATOMY가 진출했거나, 전략적으로 올해 진출하려는 국가가 많은 동남아시아의 국적을 가지고 현지에 거주하는 유저로 하겠습니다.

여행 시점은 아무래도 한국이 여름철인 7월이나 8월로 하는 것이 무난할 듯합니다.

인원은 3명 정도 선발을 해볼 생각입니다.

위 내용을 가지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려 하니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유저 여러분들의 도움 없이는 안됩니다.
누군가가 스팀을 도와서 가격을 부양해줄 것이란 기대는 버리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나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스팀으로 돈 벌었어가 아니라 스팀이란 시스템을 이용하여 돈을 벌었어 성공했어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 말을 누구나 할 수 있는 곳이 스팀 짱이 되었으면 하고 스팀 짱 시스템에서 많은 성공자가 배출되어서 스팀의 선한 기운을 팍팍 넣어주는 그날을 학수고대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려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