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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국인 ATOMY회원 석세스 아카데미 초대 프로젝트를 출범 하려 합니다.
나는 당신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당신만의 생각이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새롭게 새로운 각도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려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한번 와서 보고가는것 이외의 더 좋은 방법은 없기에
처음으로 내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준 분이 당신이기에 예우 차원에서라도
모든 경비를 내가 부담하면서 초청을 하겠다 했던것입니다.
각자의 환경이나 생각이 다르니 그런 결정을 할수도 있구나로
생각하며, 나는 당신을 이해하려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누구에게도 당신에게 제시했던 조건을 제시 할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간절하게 원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안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도 좋은 쪽으로 이해하고 받아드리면 더욱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