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pfred (49)in #kr • 3 years ago • None오늘 코인 - 211220mirandus가 어찌 나올지 궁금해서 gala를 대충 사놓고 기다린지 50일 너무 제대로 물려있다 -_-;krapfred (49)in #kr • 4 years ago • None나의 아담한 재산 불리기 - 서장작년 11월, 삼성전자 우선주 매수를 시작으로 주식이란걸 처음 시작했다. 단순히 삼전 본주보다 배당금이 조금 높다는 것과 조금 더 싸다는 이유로 매수를 했고 나머지 잔돈;으로는 이화전기, 이트론 형제를…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버지 마인드긱 파트너쉽은 대단한거 아님?어덜트 산업 1등 먹고 있는 회사에 일 방문자 어마어마 하지. 매출도 장난없는디. 페이팔 아마존 하다가 폰허브 나오니까 '포르노는 좀...'..하는게 굉장히 의아하다. 갑자기 김본좌 구속 기사에 명언이…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퇴원했다.교통사고 난 이후로 걍 괜찮길래 병원을 등한시 했더니 통증이 몰아서 오더라. 하반신 마비되는 줄 알았다. 남자는 허린데. ㅠ_ㅠ "자세는 바르게"라는 말, 이제 꼭 지키고 살려고. 올만에 왔는데 좀 반겨줬음 좋겠다. 별 일들 없었지?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9 - 병원하나 3일째 병원 통원 치료 중이다. 의사 샘께서 수치를 이것저것 두드려서 넣고 모니터를 보여주면서 하는 말이 10년 내로 뇌혈관 질환이 올 확률이 5.1%네요. 둘 우리 집안 남자들은…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8 - 공짜신세진 일도 있고 해서 그냥 한번 도와줬으면 어? 나중 일은 알아서 해야되는거 아니냐 어? 매번 월말 가까워오면 이거만 좀 부탁하자.. 응? 이거는 너무한거 아니오 아저씨 어? 나도 바쁜…krapfred (49)in #kr • 7 years ago • NoneBlack and white challenge를 지명 받았으나.@vanila님께 Black and white challenge를 지명 받았으나, 전에 한번 참여 했었고 무려 2001년에 찍은 사진을 발견하였기에 이걸로 퉁; 911 테러로 삼엄한 경비의…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7 - 5천원 식사.하나 일본에서 일할 때는 원코인(500엔)으로 그럴 싸하게 점심을 때울 수가 있었는데, 귀국하고 수년 동안 몸으로 경험한 결과 5천원으로는 뭔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급질] 탈모인 횽들 있어?탈모인 횽들에게 급하게 질문이야. 증모 시술 많이 받는 편이야? 아까 제품을 하나 보고 왔는데 겁나 신박하더라구. 가발 쓰느니 증모 시술을 받거나, 혼자 거울 보면서 해도 될 것 같던데. 모르는거야…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6 - 어린왕자@woo7749횽의 글 을 보고 생각해봤는데,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만큼 나는 더 행복해질 거야. 이 대사가 떠올랐다. 네가 오후…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5 - 사랑하는.하나.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아팠던 모양이다. 그러게 병원 가자고 할 때 좀 가지 왜 안간다고 그랬느냐며 응급실이라도 가자고 했더니 치과 응급실 가는 사람이 어딨어? 둘. 내가 사랑하는…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제목학원 - 빨간맛나만 웃긴거야? ㅋㅋㅋ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4 - 저녁밥생물 쭈꾸미가 싸길래 데치고 두부가 상할 것 같아 마파두부밥 했다. 소주 한병만 묵어야지.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3 - 숨 쉰 이야기하나. 어제 순대를 먹었다. 그럴싸한 안에 채소도 좀 들어가고 피도 좀 넉넉히 들어 거무튀튀한 그런거 말고 식용비닐에 당면 말아둔 것 같은 비주얼의 그런 순대. "1인분 싸주세요. 내장도 주세요, 간…krapfred (49)in #dmania • 7 years ago • NoneBirth Control EffectivenessView post on dMania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2 - 풋볼매니저하나. 핸드폰 게임에 자동 모드는 내겐 혁신적이었다. 가만히 놔둬도 알아서 큰다니! 둘. 뭐 FM 시리즈 탓이 가장 클 듯하다. 에딧으로 독일 3부리그 쯤의 팀 하나를 골라서 그곳의 가장 어린…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은밀한 잡담 16 - 적하나. 왜 그런 애들 있잖아. 주는거 없이 미운. 가만히 있는데 그냥 싫은, 그런 애들. 그게 나였다는 것 같아. 둘. 형네 학번에서 형은 평판이 안좋아. 근데 윗학번들한테는 평판이 좋을걸…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1 - 외국인 모델하나. 코엑스 앞에서 얼마 전 외국인 모델을 데리고 촬영을 했다. 잘생긴 외국인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으니, 지나가던 여중고생 아이들이 꺄꺄거리고 오피스룩의 아가씨들이 언제 봤다고 사랑한댄다. 아 부럽다 잘생김..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40 - 너무 살 빠진거 아냐?쥐새끼 검찰 출두를 기념하야 동네 치킨집에서 혼술을 즐기던 중, 밖에서 들려온 포장을 하러 오신 아줌마 일갈. 닭이 너무 살 빠진거 아니야? 사장 아저씨 왈 어려서 그래요.. 옆에 남편…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 • None짧은 잡담 39 - 봄 맞이 털갈이했다.하나. 겨우내 모자쓰고 다니다가 날이 너무 더워진 관계로 머리털 정리를 했다. 오픈 기념 남성 커트 11,000원 팻말을 봐서 들어갔을 수도 있겠다. 둘. "적당히 세우고 다닐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