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장미와 이별이 아쉬워.

in #avle7 months ago


붉은 장미의 계절이 끝물로 가고 있다
아름답던 꽃닢이 한닢 두닢 떨어지기 시작
아쉬운 작별이 멀지 않음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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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잎들은 다음해를 준비하러 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