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장미와 이별이 아쉬워.

in #avle6 months ago


붉은 장미의 계절이 끝물로 가고 있다
아름답던 꽃닢이 한닢 두닢 떨어지기 시작
아쉬운 작별이 멀지 않음을 고한다.

Posted using SteemPro Mobile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Vote weight boost from @jsup (+5.0%p)

지는 꽃잎들은 다음해를 준비하러 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