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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접어두고 가족과 주변에 집중하다보면 절로 따로 올거같아요~^^

내가 연초에 어느 보살에게 들은바가 있는데....쉿! 이건 비밀!
코인 오르기 기대하는 사람들 다 박살날거래.^^
아마 그들이 투기심으로 광분해있기 땜에 신이 친다나봐.

하항 그렇군요
박살나면 박살난대로 살아야죠 뭐 ㅎㅎ
없어도 그만인 돈, 저의 행복에 아무~ 영향없는거 같아요^^;;

파치는 내면이 바로 서 있는것 같오. 대견대견!!!

이게 다 타타님께 배운거죠^^

(╹◡╹)철학적이어서 좋은데요~ ㅎ

가끔 이런 스타일도 필요하겠죠? ㅎ 고마워요 아론홍님

옳은 말씀이십니다. 때는 오는 법. 현실을 즐겨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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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주문했으면 자꾸 주방을 들여다보는 짓을 말아야죠.^^

말씀 잘 보고 갑니다. ^^

고마워요 승림대디님! ^^ 뒹굴기 좋은 주말입니다.^^

지금은 계속 넣어야 할 때 인거 같습니다... 스승님!!

아 그런가요? 저도 그럴 총알이 있으면 지금쯤 퍼부을텐뎅...ㅎ
퍼붓고싶은 코인은 발견했으나....ㅠㅠ

시세판을 덥고 잊고 지내다 보면 오겠죠.

혹시 진짜로 완전 까먹어서 대세 상승이 지나고 다시 하락한 후에 들쳐보진 마시고요 ㅎㅎㅎ

깜짝 선물은 기쁨이 두배이지요^^

오렌지님 내일 또 깜짝선물이 님의 현관에 도착할거에요.
햇살이라는........................................................................................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라.
그런데 조기
코인동자 손으로 자꾸만

눈이 가요 눈이 가

이러면 안 되는디

동자손...어느 쪽이요?

타타님의 그림이랑 글만보면 왜이렇게 마음이 편해지는짛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맘이 편해졌을때 그리고 글을 써서 그런가봐요.^^
고마워요. 핑크픽님 ^^

동자님 말씀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선선하니 가을 날씨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폭염과 비폭염을 온도로 구분하긴 참 힘들더라구요.
화장실 드갔을 때 훅-! 하고 더우면 폭염...
샤워하고 속옷을 다시 입으려는 순간에도 땀이 흐르기 시작하면 완전 폭염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