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내가 찜한닭 찜닭 편)

in #food7 years ago

ㅋㅋㅋㅋ 정말 꽝과리 악보가 맞나요? ㅎㅎ
김여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____________^
로사동생은 김여사님의 피를 물려받은 것이 확실합니다~ ㅋㅋ
집에서 찜닭까지... 만능 요리사 칭찬해요^^

Sort:  

ㅋㅋㅋ 웃긴 악보죠?? 저도 모르게 자꾸만 눈으로 읽다가 입으로 소리내서 읽다가 하고 있어요!!
온집안 식구들이 악보를 외울 지경이에요!!! 이젠 김여사님은 개갱여사님으로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옵하의 칭찬에 광대가 하늘로 승천하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