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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내가 찜한닭 찜닭 편)
ㅋㅋㅋ 웃긴 악보죠?? 저도 모르게 자꾸만 눈으로 읽다가 입으로 소리내서 읽다가 하고 있어요!!
온집안 식구들이 악보를 외울 지경이에요!!! 이젠 김여사님은 개갱여사님으로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옵하의 칭찬에 광대가 하늘로 승천하겠어요 ㅋㅋㅋ
ㅋㅋㅋ 웃긴 악보죠?? 저도 모르게 자꾸만 눈으로 읽다가 입으로 소리내서 읽다가 하고 있어요!!
온집안 식구들이 악보를 외울 지경이에요!!! 이젠 김여사님은 개갱여사님으로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옵하의 칭찬에 광대가 하늘로 승천하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