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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의 요양원 입소 소식

in #friend4 years ago

예전에 쓰신 글 기억납니다.
오랜 세월 함께하신 친구분이신데 요양원에 계셔서 마음이 안좋으셨을텐데 불편함 없이 잘 계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방문도 하시고 그러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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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생각하면 자꾸 눈물 나요